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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엔마케팅 허휘영입니다.
운전 환경에도 AI 어시스턴트가 본격적으로 들어옵니다. 구글이 구글 빌트인(Google built-in) 자동차에 제미나이(Gemini)를 도입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기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대체하는 업그레이드로, 운전자가 도로에 집중하면서도 더 많은 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미나이는 신차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됩니다. 도입은 미국 영어 환경을 시작으로 향후 몇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미나이가 자동차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로 더 많은 일 처리하기

기존의 정해진 음성 명령은 이제 필요하지 않습니다. 운전자는 핸즈프리 상태로 제미나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적절한 경유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정 음식이 먹고 싶거나 경치 좋은 장소를 찾고 있다면, 제미나이에게 원하는 바를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가는 길에 평점 높은 식당을 찾아 줘. 급하진 않고, 야외에서 먹고 싶어”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구글 지도(Google Maps) 정보를 참고해 선택지를 제시하며, 이후 “주차는 어때?”나 “채식 메뉴가 있어?” 같은 후속 질문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의 실시간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 기반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는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 있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 옆을 지나고 있는데, 행사가 있어서 교통이 막힐 것 같으면 피해야 할까?”라고 물을 수 있고, 도로에서 문제 상황을 보면 “오른쪽 차선에 사고가 있어”라고 직접 제보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 관리도 가능합니다. 제미나이에게 새로 온 문자 메시지를 요약해 달라고 하면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 있게 답장할 수 있습니다. “제인에게 지금 가는 중이라고 답장하고 도착 예정 시간도 알려 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마음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이 “방금 그 메시지에 디저트를 사 갈지 물어봐 줘”라고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분위기의 음악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채널 이름이나 주파수를 몰라도 “재즈 라디오 채널 틀어 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같은 스트리밍 앱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산길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신나는 70년대 포크록을 틀어 주되, 느린 발라드는 빼 줘”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배우고 아이디어 떠올리기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는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는 운전 중에 배우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버레이 화면에서 제미나이 라이브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구글, 대화하자”라고 말하면 자유로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타호 호수로 가는 중인데, 역사나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 줄래?”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답변을 듣다가 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중간에 끼어들어 “잠깐, 마크 트웨인이 그 지역과 관련이 있다고?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줘”라고 깊이 파고들 수도 있습니다.
활동을 구상할 수도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나들이를 더 알차게 즐기도록 돕습니다. “타호에 있는 동안 등산을 하고 싶은데, 괜찮은 코스를 추천해 줄래?”라고 요청한 뒤, “루비콘 트레일은 경치가 어때?”라고 후속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차량 설정 조정과 차량별 맞춤 정보 확인

요즘 자동차에는 운전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 주는 기능이 가득하지만, 이를 모두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글은 이를 돕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긴밀히 협력해 제미나이를 차량 시스템과 깊이 통합했습니다.
내 차에 대해 질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세차를 하려면 차를 어떻게 준비해야 해?”나 “차고 천장이 낮아서 트렁크가 부딪히는데, 트렁크가 끝까지 열리지 않도록 어떻게 설정해?”라고 물으면 됩니다. 제미나이가 제조사가 제공한 차량 설명서를 직접 참고하기 때문에 내 차종에 맞는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보의 제공 범위와 상세함은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전기차 운전자는 실시간 배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배터리 잔량이 얼마야?”나 “목적지 도착 시 배터리는 얼마나 남아?”라고 물어 배터리 상태와 그것이 주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충전할 곳을 찾을 때는 “근처 충전소를 찾아 줘”라고 말하면 제미나이가 구글 지도 정보를 참고해 편리한 선택지를 안내합니다. 충전하는 동안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충전하는 동안 목적지 근처에 갈 만한 카페가 있어?”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차량 환경도 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안이 춥고 습해”라고 말하면 제미나이가 무슨 뜻인지 파악해 히터를 켜고 서리 제거 기능을 작동시킵니다.차량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운전자 중 이용 대상자는 차량 화면에서 제미나이 업그레이드 옵션을 보게 됩니다.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헤이 구글”이라고 말하거나, 홈 화면의 마이크를 누르거나, 운전대 버튼을 사용해 제미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미나이를 더 많은 언어와 국가로 확대하고, Gmail, 캘린더(Calendar), 구글 홈(Google Home) 같은 앱의 정보에도 운전자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도입 시점은 추후 구글의 공지에 따라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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