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쇼핑 광고 입찰·예산 관리 업데이트: AI 자동화의 다음 단계

최종 수정일: 2026년 05월 08일
구글 입찰·예산 관리 업데이트 정리 대표 이미지

안녕하세요, 아이엔마케팅 허휘영입니다.

2026년 5월 7일,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New AI-powered bidding and budgeting innovations in Search and Shopping“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Google Ads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Josh Braverman이 작성한 이 글은 구글 마케팅 라이브 2026 본행사를 앞두고 검색(Search)과 쇼핑(Shopping) 캠페인의 입찰(bidding) 및 예산 관리(budgeting) 분야에서 진행 중인 업데이트를 미리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입찰과 예산은 모든 광고 캠페인의 기본이지만, 소비자 행동이 매일 달라지는 환경에서는 기존 방식만으로 숨어 있는 기회를 모두 잡기 어렵습니다. 구글은 2025년 이후 검색과 쇼핑 입찰 전략에 20가지 이상의 개선을 적용해 광고주분들의 광고 성과를 높여 왔습니다(출처: Google 내부 데이터, Global, Text and Shopping Ads, 2025년 1월~2026년 3월). 이번 발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입찰 정확도 향상, 도달 범위 확장, 그리고 유연한 예산 운영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역별로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고객 여정 학습 입찰로 입찰 정확도 향상

고객 여정 학습 입찰 기반 검색 광고 최적화 구조
구글 AI가 고객 여정 전체 신호를 학습해 검색 광고 입찰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

소비자 행동이 매일 달라지는 만큼, 입찰 전략도 그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구글은 이번 발표에서 입찰의 학습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고객 여정 학습 입찰(Journey-aware bidding)을 소개했으며, 해당 기능은 현재 베타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잠재 고객 발굴부터 실제 매출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고객 여정을 구글 AI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광고주분들께서 잠재 고객 단계부터 매출 발생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하고 계신다면, 타겟 CPA(목표 전환당 비용)로 운영 중인 검색 광고 캠페인이 입찰에 직접 사용되는 전환뿐 아니라 입찰 신호로는 사용되지 않던 전환(전화 통화, 양식 제출, 뉴스레터 가입 등)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전체 여정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 구글 AI가 보다 정확하게 성과를 예측하고 캠페인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자동 입찰 탐색 확장으로 새로운 전환 기회 확보

스마트 자동 입찰 탐색 ROAS 허용 범위 설정 화면
ROAS 허용 범위를 활용해 새로운 검색 전환 기회를 탐색하는 스마트 자동 입찰 기능

검색 시장이 확장되는 흐름은 광고주분들께 새로운 성장 기회이기도 합니다. 고객은 광고주분들께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검색어로 제품과 서비스를 찾고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검색 캠페인에 도입된 스마트 자동 입찰 탐색은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 수익률) 허용 범위를 설정해 두면, 기존 타겟팅을 변경하지 않고도 예상하지 못한 검색어에서 추가 전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적용한 검색 캠페인은 평균 27% 더 많은 전환 고객을 확보했습니다(출처: Google 내부 데이터, Global, Search text ads, 2026년 1월 1일~2월 20일).

이번 발표를 통해 해당 기능이 퍼포먼스 맥스와 쇼핑 캠페인까지 확장된다는 소식이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제품 피드를 사용하는 퍼포먼스 맥스와 쇼핑 캠페인에서 타겟 ROAS 허용 범위를 조정하여 새로운 쇼핑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퍼포먼스 맥스용 스마트 자동 입찰 탐색(Smart Bidding Exploration)은 이미 베타로  제공되고 있으며, 제품 피드를 사용하는 퍼포먼스 맥스와 쇼핑 캠페인용 베타는 향후 몇 주 내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요를 따라가는 유연한 예산 관리

수요 기반 예산 운영 Demand-led pacing 구조 이미지
Google AI가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춰 광고 예산을 자동 조정하는 구조

성수기마다 반복되는 수동 예산 조정은 광고주분들께 부담스러운 작업입니다. 구글은 올해 초 검색, 쇼핑, 퍼포먼스 맥스 캠페인 전반에 캠페인 총예산(campaign total budgets) 기능을 도입하여, 며칠부터 몇 주까지 원하는 기간 단위로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신 광고주분들은 일일 예산을 사용할 때보다 수동 예산 조정 횟수가 평균 66% 줄어들었습니다. (출처: Google 내부 데이터, 2026년 1월 일일 예산과 2025년 8월~2026년 3월 캠페인 총예산 비교)

구글은 향후 몇 달 안에 검색과 쇼핑 캠페인의 예산 운영 방식을 한층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수요 기반 예산 운영(Demand-led pacing)은 구글 AI가 소비자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자동으로 따라가도록 설계되며, 수요가 높은 날에는 더 많은 기회를 잡고 낮은 날에는 지출을 줄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월 예산과 일일 지출 한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정교한 입찰이 잠재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다면, 유연한 예산 운영은 정확한 시점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자금을 준비해 두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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